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자체 조사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에서 이건희 회장이 순자산 100억달러(약11조원)를 소유해 BBI 지수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최근 BBI의 후보명단 인원수를 40명에서 100명으로 늘리면서 이 회장이 100대 갑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는 것.
한편 세계 최고 갑부에는 순자산 규모 745억 달러(약 83조원)를 기록한 멕시코의 통신사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선정됐다.
이들 100대 갑부의 보유 자산을 합친 총액은 무려 1조9000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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