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날 최 시장과 연합방위협의회를 포함한 회원 34명은 천안함이 전시돼 있는 평택 2함대 해군사령부를 찾았다.
이는 최근 북측의 서해상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고 한∙중∙일간에 영토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애국심과 안보관을 다시금 정립해야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편 회원들은 “담당장교의 안내에 따라 천안함과 서해수호관을 둘러보며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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