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안 후보는 그동안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탈세는 일벌백계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학생들마저 표절에 죄의식이 없다’고 질타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후보가 된 사람은 적어도 자신에 대해 제기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진실되게 평가해야 한다”면서 “결국 안 후보는 본인의 본 모습과 다른 주장으로 국민을 혼란시킨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또 “그동안 우리 정치가 문제라며 많은 지적을 해왔고 본인은 그런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처럼 얘기해 온 안 후보는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을 잊고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면서도 그렇게 얘기했는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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