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무허가 가습기살균제 집중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2 09: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본격적으로 가습기를 사용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무허가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습기살균제를 무허가로 제조·수입해 판매하거나 가습기 내의 물에 첨가하여 살균효과를 표방하는 광고 사례에 대해, 지자체 및 지방식약청 합동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앞서 지난 2월과 9월, 약국·대형마트·인터넷쇼핑몰에 무허가 가습기살균제 제품 판매 및 허위·과대광고가 되지 않도록 요청한 바 있다.

김영옥 화장품정책과장은 "지금까지 의약외품으로 정식허가를 받은 가습기살균제는 없으므로 소비자들은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