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12년 단막극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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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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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드라마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단막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 단막극 페스티벌을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여의도CGV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단막극 페스티벌 개막식, 단막극 활성화 세미나,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 국내 방송사 인기 단막극 상영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인기 배우들의 영상 축하 메시지 상영 등이 있을 예정이고 현재 KBS-1TV 일일연속극 ‘별도 달도 따줄께’에서 열연 중인 서지혜가 단막극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이어 ‘드라마 산업에서 단막극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아만다 그룸(Amanda Groom) 영국 스트랜드 미디어(Streand Media) 대표의 ‘유럽에서의 TV영화 제작.유통 성공사례’와, 임종수 세종대 교수의 ‘국내 단막극의 향후 발전 방향’ 등 국내외 영상콘텐츠 관련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막극 상영회에서는 미드 형식의 단막극 심야병원(MBC) 90분 특별판을 시작으로 시청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주도 푸른밤(KBS),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닥터(드라맥스) 등 10편이 상영된다.

단막극 관람 후에는 PD, 작가, 배우로부터 작품의 의미, 촬영시 에피소드에 대해 들어보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고 대작 드라마인아이리스를 연출한 김규태 PD와 배우 윤태영, 김창완, 최정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모든 상영작품은 온라인 초대권 신청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신청이나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www.단막극페스티벌.com 또는 dramacon.kr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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