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톱 비즈니스맨은 휴대전화 착신이 적고, 자기중심적이었다. 또 매일 같은 일을 반복했다. 유명해지려고 하지도 않았고 신문도 읽지 않았다. 왜 그럴까. 인재 개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0년간 관찰한 톱 비즈니스맨들의 독특한 공통점을 제시하며 7가지 발상법을 제안하고 있다. 편견을 깨트린 역발상에서 굳어진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점검할수 있게 해준다.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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