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광해, 6주째 1위, 용의자X, 회사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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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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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지난 20일 누적관객 1천만 관객을 넘어선‘광해, 왕이 된 남자’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6주째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19-21일 전국 619개 상영관에서 54만6천702명(매출액 점유율 32.5%)을 모아 누적관객수 125만6491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류승범 주연의 ‘용의자X’는 주말에 553개 관에서 53만5792명(매출액 32.5%)을 모아 2위에 머물렀다.

소지섭 주연의 액션 ‘회사원’은 399개 관에서 17만6856명(11.2%)을 동원해 전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다. 지난 11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96만3762명이다.

할리우드 SF액션 ‘루퍼’가 302개 관에서 10만583명(6.7%)을 모아 4위,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248개 관에서 5만7890명(3.2%)을 모아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5위다.

김수로 주연의 코믹호러 ‘점쟁이들’은 219개 관에서 4만3천836명(2.5%)을 동원, 6위를 기록했다. 중국영화 ‘조조-황제의 반란’이 227개 관에서 3만9천196명(2.3%)을 모아 7위로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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