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 대상은 한국IR협회에서 매년 선정하는 상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 활동을 펼친 기업을 선정해 대상 1개사와 우수상 2개사에게 시상한다.
남재관 다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다음은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과 주주, 투자자의 공동 이익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투명경영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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