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0% 오른 7200.2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4% 내려간 3411.53으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5805.05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소식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컴퓨터와 통신장비 수주 감소로 미국 경제성장이 위축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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