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8일 오전 8시쯤 전북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국도 26호선 야생동물생태통로 개설공사장에서 5t 크레인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A(59)씨가 쓰러진 크레인 고리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사를 상대로 장비고장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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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8일 오전 8시쯤 전북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국도 26호선 야생동물생태통로 개설공사장에서 5t 크레인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A(59)씨가 쓰러진 크레인 고리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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