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스탭' 뮤직비디오 한 장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신곡 '맥스스텝'은 슈퍼주니어 은혁,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 슈퍼주니어-M 헨리, EXO 카이와 루한이 함께 부른 곡으로 당당한 자신감과 스피드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31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및 SM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여 진다.
장재혁 감독이 연출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10월 초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댄스 유닛으로 변한 은현, 효연, 태민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보아의 '룩인', 제시카의 '마이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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