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위는 이날 양동고교를 찾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학업에 열중하는 수험생들에게 찹떡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고재용 위원장은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면 반드시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마무리 정리와 철저한 체력관리로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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