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빼빼로데이 VS 가래떡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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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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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박상우, 이수연, 이현주= 11월 11일은 무슨 날일까요? 이 날을 ‘빼빼로데이’로만 알고 있는 분들, 꽤 많을 텐데요. 11월 11일은 한국에서 ‘농업인의 날’입니다. 이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인데요.

11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농업인의 날' 사전행사로 '농업발전기원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농업 관련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농업발전기원제는 조선시대 제례인 사직대제와 의례서인 국조오례의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서규용 /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의미에서 저희가 농업인의 날을 만들어 행사를 하게 되었고... 둘째로는 국민들에게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인 '가래떡데이'를 홍보하고, 행사에 참석한 시민 2,012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직접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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