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KB국민카드는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선보인‘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은 이용 내역, 결제 예정금액 등 각종 조회 서비스,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금융서비스, 이용금액 결제서비스, 이벤트 응모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앱은 출시 8개월여 만인 10월 말에 다운로드 수 100만을 넘어섰다.
KB국민카드는 이를 기념해 12월 13일까지 모바일홈 앱을 다운받고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뚜레주르 교환권 2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owerKBcard)에서 안내페이지를 공유한 고객과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kookmincard)에서 리트윗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씩 선정 후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교환권을 각각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안정성과 고객 편의성을 우선시해 향후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확대와 모바일월렛 서비스 시행 등 다양한 스마트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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