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이와테현 메밀에 대해 2012년 11월 14일부터 잠정 수입 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섭취 또는 출하 제한하는 품목에 대해서 잠정 수입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35번째 추가 수입중단이다.
지난해 3월 원전사고 이후 이와테현 생산 메밀이 국내에 수입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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