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웹 SNG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육성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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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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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하고 LG유플러스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웹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육성 테스트를 오는 19일까지 1주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은 원작의 세계관과 육성시뮬레이션이라는 플레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작용에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웹 기반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다.

학습, 아르바이트 와 같은 육성 시스템, 몬스터와의 전투 및 파티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아기자기한 배경과 캐릭터가 특징이다.

엠게임은 이번 육성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 가입 유저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고급 레이저 마우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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