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데니스 화이트(Dennis White) 미국 메트라이프재단 이사장(왼쪽 첫째)과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넷째)이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2년도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남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정일 수녀(셋째), 최희정 특수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의 20여개 장애아동기관에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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