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노르웨이에서 항공 직송한 '생연어'를 시세보다 25% 저렴한 100g당 2650원에 판매한다고 3일 전했다.
롯데마트는 노르웨어 현지에서 직소싱해 원가를 낮춘데다 환율이 떨어지며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연어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평소 물량보다 5배가량 많은 15t을 준비했다. 특히 냉장 상태로 항공 직송하고, 해썹인증을 받은 가공업체에서 진공 포장해 신선도를 높였다.
홍성원 롯데마트 글로벌소싱 MD는 "연어는 연중 판매되는 수산물이지만 파티용 먹거리에 많이 쓰여 특히 연말에 수요가 급증한다"며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노르웨이 현지에서 항공 직송한 생연어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