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V걸 투시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허경영이 V걸 투시 망언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tvN '세 얼갈이'에 출연한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는 "V걸 옷을 너무 얇게 입었는데 투시가 가능하냐"는 MC 이수근의 질문에 "사람은 금방 한다. 여자 투시는 잘 한다. 여자 투시는 쉬워도 달걀 투시는 좀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 얼간이에는 매운맛 화성인,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결혼한 이십덕후 화성인 등이 출연해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