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주가 조정 비중확대 기회”-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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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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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4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가입자 증가가 강화되고 있고, 이익이 급증하는 구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최근 주가 조정은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 박종수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가 11월에도 6만2000명(10월 순증 6만명)의 순증하며 전체 가입자가 374만명으로 증가했다”며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 가입자는 6만2183만명 순증해 172만명으로 늘어나며, 비중도 전체 가입자의 46%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박종수 연구원은 “11월 신규 가입자는 2004년 이래로 최고 수준인 9만4000명으로 증가했다”며 “OTS 결합상품의 TV 광고 시행과 공격적인 공시청설비(IF) 투자 및 마케팅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방통위와 일부 SO가 추진중인 클리어 쾀(Clear QAM) 서비스가 동사의 가입자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며 "이는 클리어 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TV를 직접 구매해야 하고,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저소득층에 국한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칠 것이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ARPU 개선을 기대하는 MSO조차 도입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OTS 결합상품 가입자 증가가 홈쇼핑 송출 수수료 매출로 이어져 이익이 급증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며 "최근 주가 조정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고 동사의 펀더멘털은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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