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포함해 금융소비자 관련 주요 현안 및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금융투자회사 책임, 전산장애 관련 분쟁사례 및 보상기준 등 분쟁업무 관련 주요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분쟁조정업무 담당자들이 분쟁 관련 최근 주요 이슈들을 접함으로써 향후 분쟁의 사전예방 및 투자자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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