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 ETF 보수 국내 최저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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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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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200'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국내 최저수준으로 내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0일부터 TIGER200을 비롯해 총 6개 ETF의 보수를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인하 대상은 TIGER200, TIGER삼성그룹, TIGER LG그룹+, TIGER현대차그룹+, TIGER레버리지, TIGER인버스로 이 가운데 TIGER200의 총보수는 국내 상장된 전체 134개 ETF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연 0.09%로 떨어진다.

또한 TIGER삼성그룹, LG그룹+, 현대차그룹+ 등 그룹주ETF 3개의 총보수는 기존 0.27%에서 0.15%로 낮춰지며, 파생형ETF인 TIGER레버리지와 TIGER인버스의 총보수도 0.70%에서 0.59%로 인하가 결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TIGER200 ETF 보수를 업계 최저인 연 0.15%로 낮춘이후 설정액이 7037억원으로 늘며 코스피200 ETF 가운데 가장 큰 자금유입을 기록한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윤주영 이사는 "TIGER200 등 대표지수형 상품들은 투자자들의 장기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진국의 보수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라며 "저렴한 보수를 바탕으로 안정적 지수 추종을 통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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