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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겨울 로멘스족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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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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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올 겨울 로맨스을 위한 ‘스윗 미라클 패키지’를 추첨이벤트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스윗 미라클 패키지는 2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하룻밤에 한 커플씩 한정 판매하며 하룻밤에 800만원이 넘는 최고급 객실인 로얄스위트룸과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2인 왕복 항공권, 커플만을 위한 시크릿 특전이 준비된다.

특히 로얄스위트룸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천일의 약속’에서 신혼여행 첫날밤 객실로 촬영됐다.

패키지에 당첨된 커플은 제주공항 출구 앞의 벤츠를 타고 로얄스위트룸으로 안내를 받는다. 국빈에게 제공되는 프라이빗 룸 체크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저녁에는 둘만의 시간을 갖는 실내 디너를 즐기거나 야외 캠핑존 가든의 바비큐 파티를 둘중 택일 할 수 있다.

로열스위트룸에서 식사할 경우 7가지 코스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밤 9시부터 11시까지 템프테이션 아일랜드, 제주에서 펼쳐지는 ‘러브 시크릿 칵테일 파티’가 열린다. 다음날에는 로맨틱 요트 투어와 오름 트레킹 중 하나를 선택해 제주의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1박에 250만원, 2박은 400만원으로 한식과 일식 중 선택하는 2인 런천세트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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