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손나은 클럽 포착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비스트 윤두준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클럽에서 포착됐다.
4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가문의 귀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으로 가문의 장손인 영민(윤두준)과 그의 첫사랑 희재(손나은)의 클럽 데이트신으로 신나게 춤을 주고 있다.
영화 '가문의 귀환'은 가문시리즈 5번째 신작으로 10년전 복덩이인 줄 알았던 사위 대서(정준호)가 가문의 재앙으로 변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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