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공상은행(태국)지분유한공사가 태국 방콕에서 비자 제휴 신용카드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카드는 중국 공상은행(태국)이 태국 현지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태국 바트화 전용 결제 신용카드다. 이와 함께 공상은행(태국)은 위안화와 바트화 동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도 함께 출시해 태국과 중국을 오가는 비즈니스맨들에 편리한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일 열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공상은행(태국) 요우빈 CEO, 태국 중앙은행 샤리니 행장조리, 관무 주태국 중국 대사, 중국공상은행(태국) 후예 이사장, 비자카드 글로벌고객 전략사업부 장 리차드 총경리. [방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윤석열 탄핵...희비 엇갈리는 서울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120551628427_388_136.jpg)
![[포토] 헌재 출근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091023113829_388_136.jpg)
![[포토] 통제되는 헌법재판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091124425400_388_136.jpg)
![[포토] 긴장감 도는 헌법재판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3/20250403222308519627_388_136.jpg)
![[포성 울린 관세戰] 54% 관세폭탄 중국…세 가지 대응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3/20250403154006995015_518_3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