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석탄가격 상승으로 해외 광구 가치 부각 <메리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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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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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LG상사에 대해 석탄가격 상승으로 해외 광구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승철 연구원은 “호주산 석탄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해 톤당 80달러를 저점으로 톤당 90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며 “이는 중국 전력 생산량이 증가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더불어 중국은 계절적으로 10월부터 수력 발전 비중이 축소되는 시기”라며 “전반적으로 전력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력 발전 비중 축소는 석탄 발전 비중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중국 완투고 석탄 광산에서 올해 연간 500만톤에서 내년 700만톤으로 증산될 전망”이라며 “인도네시아 GAM 광산도 2014년부터 연간 200만톤 생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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