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김승철 연구원은 “호주산 석탄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해 톤당 80달러를 저점으로 톤당 90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며 “이는 중국 전력 생산량이 증가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더불어 중국은 계절적으로 10월부터 수력 발전 비중이 축소되는 시기”라며 “전반적으로 전력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력 발전 비중 축소는 석탄 발전 비중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중국 완투고 석탄 광산에서 올해 연간 500만톤에서 내년 700만톤으로 증산될 전망”이라며 “인도네시아 GAM 광산도 2014년부터 연간 200만톤 생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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