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차관 및 실·국장, 직원과 기자단 등 13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김장김치 1500포기를 담가 세종시 관내 복지지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세종시 이전을 시작한 국토부는 오는 16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전 첫 행사로 지역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행사 경비는 국토부가 행정서비스 개선·정보화·지식행정·공공정보 개방·을지연습 등 5개 분야 우수기관 수상 등으로 받은 포상금과 권도엽 장관의 강연료 등으로 충당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영등포 쪽방촌에서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태풍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행사에 앞서 권도엽 장관은 “참다운 국토해양의 발전은 그 안에 살고 있는 국민의 행복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첫 이전 부처인 국토해가 먼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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