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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서울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노후 주택 밀집 지역에 아파트 107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32차 건축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색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이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수색4구역은 아파트 15개동, 총 107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조합원·일반분양은890가구, 재개발 임대주택 186가구다. 용적률 261.52%가 적용됐다.
전용면적 39㎡ 99가구, 49㎡ 99가구, 59㎡ 277가구, 84㎡ 476가구, 99㎡ 75가구, 114㎡ 50가구로, 전체의 88.38%(951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주택이다.
이 지역은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 중 수색로 변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경의선 수색역이 가깝다. 수색로에서 봉산자연공원으로 연결되는 연결녹지(9767㎡)와 공원(273㎡)이 조성되고 주민센터와 지구대, 소방서 등 공공청사도 입주한다.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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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 배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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