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 지난 4일 재난현장 통합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재난발생시, 지자체 중심의 재난현장 통합대응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이 훈련을 위해 연천군 및 행안부, 연천소방서 등 13개 기관·단체 180여명이 참가해, 동원된 장비는 위성중계차량, 고성능화학차, 굴절사다리차 등 총 20대가 동원됐다.
훈련상황은 대형공연장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공연 도중 전기누전으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체육관으로 번지면서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통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향후에도 여러기관이 함께하는 대형훈련이 자주 개최하여, 앞으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인적재난을 대비 하겠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훈련에 참여한 연천소방서를 비롯하여 각 유관기관과 연천군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원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