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CJ CGV(대표이사 서정)가 베트남 경제 수도 호치민에 8개 스크린의 신규 극장 ‘메가스타 판도라’(Megastar Pandora)를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메가스타 판도라는 전관 3D 상영 시스템 구축, 편리한 예매 및 발권, 효율적인 동선관리, 안락한 좌석 배치 등을 바탕으로 화려한 카펫과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할리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몄다.
한편, 2011년 7월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Megar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한 CJ CGV는 현재 총 10개 극장 78개 스크린 보유, 베트남 내 1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CJ CGV 글로벌사업본부 임형곤 부장은 “CJ CGV는 2017년까지 베트남 전역에 약 30여 개의 극장을 추가 오픈해 베트남 시장 내 양적·질적 1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연간 6편 이상의 주요 한국영화를 베트남에서 개봉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한국영화를 선사하는 ‘베한영화제’와 영화창작교육 문화공헌 프로그램 ‘토토의 작업실’ 등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한류 전파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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