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드레수아' 홍수아가 해외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 없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 vs 모델 드레스 같은옷 다른느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달 30일 청룡영화제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어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홍수아는 S라인을 뽐내며 우아하면서도 동양적인 느낌의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4일 진행된 '2012 일구상 시상식'에서는 연보라색의 드레스로 갈아 입고 깨끗함과 청순함을 더해 '드레수아'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드 드레스와 연보라색 드레스는 각각 엘리자베스와 레바논 디자이너 키메라의 작품이다.
드레스 가격은 수천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화제를 몰기도 했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곧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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