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년 3월까지 24시간 비상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 신속한 도로제설, 긴밀한 민관 협조체계 구축, 취약지역 중점 관리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파, 강풍, 풍랑으로 재난발생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경우 전 직원이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에 참여한다.
또 주요 간선도로와 영종·용유지역, 취약지역을 담당하는 4개 제설 대책반과 실과소별 책임구역 지정으로 676개 노선을 관리하게 된다.
한파 대책은 복지분야, 노인보호, 농작물, 어민피해 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지원 상황실을 내년 2월까지 운영키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철 극한 기상에 따른 자연재난의 선제적 대응으로 구민 재산과 불편 최소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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