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캠코 경영본부의 이경재 이사(왼쪽에서 넷째)와 서울지방우정청 이승재 청장(다섯째) 등이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e-그린우편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서울지방우정청과 e-그린우편 서비스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그린우편은 우정청과 협약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고지서, 안내장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우체국이 직접 인쇄하여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각 기관에서는 우편 발송업무에 투입되는 인력 및 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캠코에서 압류재산 및 국유재산 관리, 서민금융지원업무 수행을 위해 발송되는 우편물은 연간 약 130만통이다. e-그린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단순업무가 줄어 업무의 효율성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게 캠코 측 설명이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캠코가 금융공기업 중 처음으로 e-그린우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며 “우정청과의 사전 구축작업을 통해 12월 10일부터 오픈예정이며 향후 업무처리시간, 인건비 절감 등 연간 약 2억200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