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5일 고객 리워드 서비스 '하트박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문화기부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파크는 전달 27일부터 레드하트 5만장을 목표로 고객에게 하트를 기부받고 있다. 현재 목표치의 32%인 하트 1만6000여장을 모았다.
인터파크는 목표을 달성하면 삼성서울병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150명에게 동요콘서트 '구름빵'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하트는 인터파크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적립되는 리워드로, 이를 이용해 도서·전시회·공연 등 다양한 상품에 사용 가능하다.
인터파크는 하트박스를 통해 작년 9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공연 '점프'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어린이, 미혼모,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문화 기부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재혁 인터파크INT 마케팅기획팀장은 "고객들이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상품구매로 얻은 자신의 소중한 하트를 적극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추후에도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랑의 문화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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