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라운드에서 투수가 던질 수 있는 최대 투구수를 65개, 2라운드 80개, 4강부터는 95개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각 나라 프로야구 정규리그를 앞두고 열리는 시합으로 투수의 어깨 보호를 위해 제한하기로 한 것.
또한, 한 경기에서 공 50개 이상 던지면 반드시 나흘, 30~50개는 하루를 쉬도록 했다.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오른 투수는 그다음 벤치를 하루를 지켜야 한다는 규정도 새로 생겼다.
홈런에 한해 비디오 판독이 이뤄지고, 연장 12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 13회부터 주자를 1,2루를 둔 상황에서 '승부치기'를 하게 된다.
한편, 팀별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시한은 2013년 2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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