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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대상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양궁 기보배가 올해의 스포츠 여제로 선정됐다.
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여성 스포츠 위상을 높인 선수 가운데 런던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기보배 선수가 영광을 얻었다.
대상을 받은 기보배는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명예로운 상까지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앞으로 한국 여성 스포츠인으로서 더욱 자긍심을 갖고 대회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한국 여자펜싱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김지연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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