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5일 오전부터 내리고 있는 눈으로 인천시내 도로 곳곳에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후 3시 현재 7㎝ 가량 쌓이며 결빙돼 남구 수봉공원 앞과 송도1교, 간석고가교 등 6개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에 나섰다.
시는 염화칼슘 자동살포기를 장착한 덤프트럭 5대를 동원해 주요 도로에 염화칼슘 11t을 살포하는 등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지역은 이날 새벽 5시 백령도 등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와 함께 섬지역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인천기상대는 "오늘 밤까지 인천에 3~10㎝의 눈이 내리고 내일 아침 영하 6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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