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AEO 공인 확산을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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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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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366개 업체 AEO 공인

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5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AEO 공인 확산을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AEO 제도는 9.11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 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개념이다.

AEO 공인 기업은 국가간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수출입물품에 대한 검사생략 등 신속통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4월 9개 업체에 AEO를 공인한 이후 현재 366개 업체를 공인한 상태다. 올해 말까지는 400여개 업체가 AEO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김기영 세관장은 AEO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세청 AEO 홍보 동영상’ 및 업체의 공인 준비·사후관리에 대한 ‘AEO 업체 인터뷰 동영상’ 등을 상영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AEO 공인업체를 초청해 ‘AEO 제도 활용 우수사례’를 청취했으며 제도 전반에 관한 의문사항 등 토의 시간을 보냈다.

세관 측은 “수출입물량이 많아 AEO 공인 혜택을 비교적 크게 누릴 수 있는 관내 수출입업체 중 법규준수도 점수 등 AEO 공인에 필요한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29개사를 초청해 AEO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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