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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다오완(唐島灣) 국제요트클럽 조감도. |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국 칭다오(青島)시의 전원(田園) 관광지가 최고급 5성급 호텔을 구축하는 등 관광지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칭다오 서쪽 자오난(膠南)시 짱난(藏南)진 짱마(藏馬)산 남쪽에 위치한 '짱마산 전원관광 리조트'는 총 면적이 18.5km²에 달하며 32억 위안이 투입된 생태관광, 레저, 비즈니스 회의, 온천·휴양, 농업 등의 기능을 종합한 복합레저관광지다.
이 전원관광 리조트는 크게 산지와 전원, 호수 관광 벨트로 나뉘며 비즈니스와 문화창의산업 구역을 포함한 식물원, 관광종합서비스단지, 특색농업관광체험관, 양로센터와 호수관광레저 타운이 조성돼 있다.
이밖에 자오난시 샤오주(小珠)산 남쪽에 위치한 샤오주산 종합 관광단지는 10억 달러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전체 공사는 8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 곳에 고급 별장과 5성급 호텔, 산지 SPA, 고급 리조트, 회의실, 산지 공원, 골프장, 쇼핑몰 등 시설이 마련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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