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조지 오코아(38)는 이날 저녁 약물 투여로 숨을 거뒀다.
오코아는 지난 1993년 잠자리에 들었던 프란시스코 모랄레스(38)와 그의 아내 마리아 야네즈(35)를 각각 10여 차례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었다.
사건 발생 당일 이들 자녀 중 1명이 범인을 확인했고 경찰은 아이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했다.
경찰은 이후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오코아와 그의 공범을 체포했다.
AFP통신은 교정당국이 오코아를 사형에 처하면서 미국의 사형집행건수가 모두 41건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