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베이징시는 경유 관광객 72시간 비자면제 정책을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면서 대상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45개 국가라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경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국의 관광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마련했다면서 이 정책이 시행되면 베이징을 경유해 제3국으로 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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