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코레일은 5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
코레일은 5일 심야시간대와 6일 오전 시간대에 임시전동열차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에는 경원선, 경인선, 경부선, 경의선, 분당선, 경춘선, 일산선 등 7개 노선 14개 열차의 막차 시간을 30~40분씩 연장 운행한다.
6일 오전 시간 대에는 경인선, 경부선, 중앙선, 경의선, 경춘선 등 5개 노선에 10개 임시열차를 더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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