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7년만에 'SNL코리아'에서 출산드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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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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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tvN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배우 김현숙이 7년만에 출산드라로 컴백한다.

8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하는 김현숙은 성인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출산드라는 김현숙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캐릭터로 'SNL 코리아'에서 메인 호스트로 등장해 희극배우 본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숙은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서 캐릭터를 맡아 엽기, 병맛 코드, 풍자는 물론 여성의 내밀한 욕망을 '막영애 19금'으로 풀어낸다. 특히, 출산드라 캐릭터를 재현한 셀프 패러디를 선보여 핵폭탄급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김현숙은 정극 연기는 물론 코미디,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기자"라며 "이 같은 그녀의 재능이 마음껏 펼쳐질 'SNL 코리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tvN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방송된 라이브TV쇼 'SNL' 오리지널의 한국버전이다.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유머와 병맛 코드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tvN은 'SNL'을 도입해 어른들을 위한 밤 놀이 문화를 브라운관에 정착시켰다. 호스트들이 파격적인 엽기 퍼포먼스와 셀프 디스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SNL'은 장진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으며 총 8명의 프로듀서가 전담 제작팀으로 붙는다. 신동엽을 비롯한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고경표, 정명옥, 김슬기, 권혁수, 박상우, 한서진, 서유리, 오초희, 손보민, 장윤서 등 크루들이 감초처럼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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