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택연금 521명 가입..전년比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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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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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에 11월 한 달간 521명(보증공급액 6895억원)이 신규로 가입했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11월 주택연금 가입실적은 신규가입 284건, 보증공급액 38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5%, 78.3% 각각 증가했다.

지난 10월 대비로는 가입건수는 10.4%, 보증공급액은 14.7% 늘어났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늘어난 상담이 11월에 가입으로 이어졌다”면서 “이달에도 상담이 계속해서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12월에도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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