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개 대학에 ‘스마트교육 사업’ 지원예산 첫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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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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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지승 기자=정부가 내년에 스마트교육 사업에 처음으로 예산을 편성해 첨단교육 실습실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6일 기획재정부는 내년에 스마트교육 모델 초·중등학교 300개가 구축되는 등 초·중등학교가 첨단교실로 바뀌어감에 따라 교원양성대학의 첨단교육 실습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2013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교대 10곳과 교원대, 제주대 등 총 12개교로, 학교당 5000만원 씩 총 6억원을 지원해 첨단교육 실습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습실은 전자칠판을 비롯해 전자교탁, 학습자용 단말기, 동영상 녹화(재생)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종 스마트 실습교육 뿐 아니라 스마트교육 효과성 검증 등을 위한 연구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주무부처인 교과부는 구축된 첨단교육 실습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예비교원 뿐만 아니라 현직교사들도 방학 기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처단교육 연수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인증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 중이다.

재정부는 이번 도입으로 “해당 학교 예비교원들이 IT장비를 활용한 수업지도안 작성·수업실연·피드백을 거치는 체계적 실습을 할 수 있어 스마트교육 역량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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