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손잡이 없는 현관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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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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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수상, 안전·방범 고려한 디자인 호평

손잡이가 없는 방범 강화 도어락. [이미지 제공 = 쌍용건설]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국내 건설사가 개발한 손잡이가 없는 아파트 현관문 디자인이 독일 유력 디자인상을 수상해 화제다.

쌍용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13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손잡이 없는 방범 강화 도어록과 휴대용 비상 헬멧 등 2건이 수상작으로 뽑혀 2년 연속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방범 강화 도어록은 평소에는 손잡이가 숨어 있다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키를 대면 손잡이가 나오는 게 특징이다. 방범효과가 뛰어난데다 평소에는 돌출된 손잡이가 없어 외관도 깔끔하다는 게 장점이다.

사각형 박스 형태의 재난 대비 휴대용 비상 헬멧은 휴대하기 편한 사각형 박스 형태로, 화재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캡을 돌리면 압축가스가 부풀어 올라 모자 형태가 된다.

김종구 쌍용건설 건축기술팀 상무는 "안전과 방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까지 겸비한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건축 프로젝트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휴대용 비상 헬멧. [이미지 제공 =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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