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밴드, 싸이월드 11월 '루키 오브 더 먼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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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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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디밴드 도시락밴드가 싸이월드 11월 '루키 오브 더 먼스' 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루키'는 싸이월드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음악 시상이다. 한 달 동안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신인가수에게 상이 주어진다. 도시락 밴드는 데뷔곡 '거짓말'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거짓말'은 하드록보다 가볍고 모던록보다는 무거운 후레쉬록이란 장르로 이제이와 래퍼 이슬의 신선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한 임서연이 주인공으로 열연했으며, tvN '코미디 빅리그' 챔피언스리그 2,3에서 연달아 우승한 개그맨 박규선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루키 오브 더 먼스' 역시 아이돌그룹이 수상했다. 순수하게 음원판매량만 집계하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 특성상 아이돌을 제외한 피디블루, 미스에스, 긱스 등 음원강자들이 수상을 했다. 도시락밴드는 이번 상을 수상하며 음원강자로 떠오른 상황이다.

도시락밴드는 "하늘을 비행하는 기분이다. 미니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귀한 상을 주시니 뭐라 할 말이 없다. 음악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충고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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