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은 5.7%, 발렌타인은 7.9%씩 각각 인상된다. 임페리얼 12년산 700㎖ 한 병 기준 3만4309원에서 3만6267원으로, 발렌타인 12년산 700㎖은 3만6608원에서 3만9501원으로 오른다.
임페리얼 퀀텀 제품은 500㎖ 한 병에 5만9400원에서 6만4680원으로 8.9% 인상된다.
시바스리갈과 로얄샬루트는 5.7%, 5.0%씩 인상된다. 시바스리갈 12년산 700㎖ 기준 3만6553원에서 3만8632원으로, 로얄샬루트 21년산 700㎖가 17만7375원에서 18만6241원으로 오른다.
또 데킬라 '호세쿠엘보 이스페셜'도 6.5% 인상돼, 700㎖ 제품이 2만6950원에서 2만8699원이 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2010년 8월 가격인상 이후 2년 5개월간 발생한 국내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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