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발렌타인 12년산' 출고가 7.9% 인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7 10: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운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임페리얼, 발렌타인을 비롯한 위스키와 호세쿠엘보 데킬라 출고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임페리얼은 5.7%, 발렌타인은 7.9%씩 각각 인상된다. 임페리얼 12년산 700㎖ 한 병 기준 3만4309원에서 3만6267원으로, 발렌타인 12년산 700㎖은 3만6608원에서 3만9501원으로 오른다.

임페리얼 퀀텀 제품은 500㎖ 한 병에 5만9400원에서 6만4680원으로 8.9% 인상된다.

시바스리갈과 로얄샬루트는 5.7%, 5.0%씩 인상된다. 시바스리갈 12년산 700㎖ 기준 3만6553원에서 3만8632원으로, 로얄샬루트 21년산 700㎖가 17만7375원에서 18만6241원으로 오른다.

또 데킬라 '호세쿠엘보 이스페셜'도 6.5% 인상돼, 700㎖ 제품이 2만6950원에서 2만8699원이 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2010년 8월 가격인상 이후 2년 5개월간 발생한 국내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