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반말 실수 "강유미 선배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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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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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반말 실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선배 개그우먼 강유미에게 반말 실수를 했던 사연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허경환은 "강유미 선배를 알아보지 못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허경환은 "압구정에서 어떤 여자가 '오빠'라고 하더라. 누군지 모르지만 일단 대화를 이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어서 '너 어디서 봤지?'라고 묻자 '저 유미예요'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며 "한 번도 말을 놓은 적이 없는데 너무 예뻐진 강유미 선배를 몰라보고 말실수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공채 22기로 강유미보다 2살 많지만 후배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야간매점'에서는 지성의 만두밥이 제 16호 야간메뉴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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