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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전자] |
‘옵티머스 뷰’는 올해 3월 국내 첫 출시 후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CIS,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에 대해 5인치 대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3 비율을 채택해 우수한 가독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Q메모 등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5인치 이상 스마트폰인 패블릿 시장은 올해 1700만대에서 빠르게 성장해 2017년까지 약 1억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4:3 화면비, Q메모 등 ‘옵티머스 뷰’만의 차별화된 UX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5인치 대 스마트폰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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